안녕하세요! 젤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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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
제가 최근에 느낀 건데요,
인터넷 세상도 결국은 현실세상과 차이가 없네요.
내 집이 없으면 계속 떠돌아다녀야 한다니…
그래서 제 집을 만들었습니다.
그나마 현실세계의 월세보단 싸군요.
그리고 되도록… 쓸데 없는 광고들로
제 그림에 갈 시선을 분산시키기 싫은 마음.
뭔지 아시죠?
많은 씹덕 플랫폼을 찾아가다니고, 또 떠나겠죠
하지만 이 사이트만큼은 제 수명이 끝나고
제 유산이 동나기 전까지
존속하겠죠…
저는 제 그림을 사랑하니까 지켜낼 거임
영 원 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