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그림 스타일을 개발하고 싶어서 그림
그리면서 들은 노래는 Sister-Eve입니다
트친이 내 그림 흉내낸 거(2025그림체 미업뎃버전)
내가 답지로 그린 그림
이 트친분이 ㄹㅇ관찰력&구현력 개쩌는 분인데 이렇게 보니 제 묘사력이 많이 늘었다 싶네요
저는 자캐 뉴짤을 받고 싶어서 일케 드림~^^)
개쩔죠 cool함
너무 잘그리시고, 눈물남… 아 감동돼
관오가 만든 캐(칸지요메)랑
이 관오랑 관계 있는 자캐(스즈키)랑
수첩에 사람들 특징 메모한다는 설정 겹치는 거 재밌어서 리퀘 받은 김에 비벼먹음(@뭐??)
마침 다른 관계캐들도 서비스로 그려주고 싶었어서
그래도 즐거웠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