흑백 페어 오마카세 [커미션] 안녕하지 못한 날이다 첫 커미에서는 떠난 이에 대한 그리움을 메인으로,두번째에서는 선량한 악인이라는 주제로,세번째에서는 투닥투닥한 의형제 같은 느낌을 살렸다고 말씀드렸는데요~이번에는 세번째 그림을 그릴 때... 2025년 08월 16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