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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배신감에 파들거리는 모 연구원

    요즘… 아니… 늘. 자주. 그림을 그리면서 평소 그리던 방식이랑 다르게 그려볼까? 하곤 함

    다름이 아니라… 이 그림 때도 느꼈는데 그냥 목각인형처럼 구도를 잡아두면 뒤에 형태를 다시 잡아야할 일이 너무 많더라고

    그래서 아예 몸 형태를 제대로 그려놓고 위에 옷을 입힐까?해서 도전

    먼저 몸을 전체적으로 그려놓고

    강펜 3.5

    그 다음에 옷을 입히기

    강펜 3.5

    흠…재밌긴 한데 음… 다음에는 목각인형 면 체크 >이후에 인체+머리카락을 그리고 옷을 그리는 식으로 하는게 더 형태잡기 쉬울듯.

  • 자캐는_얼마를_줘야_무릎을_꿇는가

    #자캐는_얼마를_줘야_무릎을_꿇는가
    칼렙
    흥정함
    얼마까지 생각하고 오셨는데?(살짝 굽힘) 아 좀 더 불러봐(살짝 핌) 겨우 그 정도로 사람 무릎을 살 수 있겠어요 아~~

    Q. 칼렙 아…ㅎㅎ(일단 꿇어는 줌) 일 줄 알았는데 돈만 충분하면 저 멀리서 달려오면서 슬라이딩 무릎꿇기에 사장님까지 가능하겠네요
    A. 맞아요

    자캐들 대체로 돈으로 굽히지 않음

    리아쟝 생각해봐 굽히겠나 제로니모 미쳤나 가오에 죽고 가오에 사는 근육뇌가?

    보통 톰같은 타입은 무릎을 발로 차는 게 더 잘 굽혀짐
    메이드쟝 생각보다 싸다 1펜스 단위로 가능
    제르맹박사 왜 돈때문에 굽혀야하는지 모름(리터럴리)

  • 잘못된 건 나야

    새로운 그림 스타일을 개발하고 싶어서 그림

    그리면서 들은 노래는 Sister-Eve입니다

  • 회귀한 시간도 나이로 치나요

    갈 곳 잃은 칼렙군 흘러들어간 곳이 마카닼이 아니라 SCP재단이고
    토마스 하비가 타블인 세계선의 어쩌구.

    이 세계선의 토마스는… 카이로스에게 지독하게 사랑받은 듯함 아무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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